배너부터 패키지까지, 외주 발주 전 포트폴리오·견적서·일정표·계약서 체크리스트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여러 디자인 카테고리를 한 플랫폼에 맡기는 외주 서비스를 쓸 때는 포트폴리오, 견적서, 일정표, 계약서 네 가지를 발주 순서대로 확인해야 한다. 플로우웍스를 예로 짚어본다.

발행

발주 체크리스트

배너, PPT, 영상, 패키지 디자인을 한 플랫폼에서 묶어 맡기는 외주 서비스가 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디자인 외주 플랫폼 플로우웍스(flowworks.io)다. 홈페이지에는 1,700개 이상 기업이 이용 중이라고 적혀 있고, 운영사는 (주)인디니티다. iOS 앱스토어에는 평점 5.0에 평가 4건만 등록돼 있어 표본이 작다. 요금은 크레딧제로, PPT 한 페이지 리터치는 0.2크레딧(5,000원), 패키지 단품 디자인은 1.5크레딧(플러스 요금제)으로 안내된다. 이 수치는 플랫폼이 직접 공개한 값이고, 외부 검증 자료는 아직 찾아내지 못했다.

포트폴리오: 카테고리별 실적과 담당자 확인

배너, PPT, 영상, 패키지처럼 여러 카테고리를 한 곳에 맡길 때는 포트폴리오를 카테고리별로 나눠서 봐야 한다. 플로우웍스 포트폴리오 페이지에는 배너·PPT·영상·패키지를 아우르는 다분야 작업물, 기업 홍보 영상, 사내 교육 패키지 등이 카테고리별로 올라와 있다. 발주 전에는 ①같은 카테고리의 최근 작업물 날짜, ②한 프로젝트를 몇 명의 디자이너가 나눠 작업하는지, ③포트폴리오에 적힌 클라이언트명과 결과물이 실제 납품본인지 세 가지를 제작자에게 물어야 한다. 프리랜서 연결형 플랫폼은 프로젝트마다 배정 디자이너가 바뀌는 경우가 있어, 담당자 변경 시 통지 절차도 확인해야 한다.

견적서: 크레딧 단가와 수정 횟수

플로우웍스는 크레딧제로 요금을 매긴다. 공개된 예시로는 PPT 한 페이지 리터치가 0.2크레딧(5,000원), 패키지 단품 디자인이 1.5크레딧(플러스 요금제)이다. 견적서를 받을 때는 ①크레딧과 원화 환산가를 같은 문서에 적어 달라고 요청하고, ②무상 수정 횟수와 횟수를 넘겼을 때 추가 비용, ③배너·PPT·영상·패키지를 섞어 발주할 때 카테고리별 추가 수수료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공개 가격표만으로는 실제 프로젝트 견적을 가늠하기 어려워, 유사 분량 작업의 견적서 예시를 요청하는 편이 안전하다.

일정표: 디자이너 배정일부터 피드백 마감일까지

일정표는 카테고리마다 소요일이 달라, 전체 일정을 하나의 표로 받아야 한다. 확인할 항목은 ①디자이너 배정일, ②초안 제출일, ③피드백 반영 마감일, ④최종 납품일 네 단계다. 패키지나 영상처럼 공정이 긴 카테고리는 중간 검수일을 따로 넣어 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담당 디자이너가 교체되면 배정일부터 다시 시작되는지, 기존 일정이 유지되는지도 계약 전에 물어야 한다.

계약서: 저작권, 환불, 재작업 책임

계약서에서는 완성물 저작권이 발주자에게 넘어오는 시점, 크레딧 환불·이월 정책, 디자이너 교체 시 재작업 책임 조항 세 가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앱스토어 평점 5.0은 평가 4건에 그쳐 참고 지표로 쓰기에는 표본이 작다. 평점 대신 계약서에 손해배상이나 무상 재작업 범위가 구체적으로 적혀 있는지를 봐야 한다. 홈페이지가 밝힌 1,700개 이상 기업 이용 수치나 크레딧 단가도 계약 체결 전 담당자에게 서면으로 다시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출처: 플로우웍스, 광고대행사에 디자인까지 맡길까, 디자인 파트너를 따로 쓸까, PPT 상품 페이지, 가격 구독 플랜 페이지, 포트폴리오 9153, 포트폴리오 9709, 포트폴리오 9427, App Store 플로우웍스 앱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