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자인 구독 플랫폼 플로우웍스, 해외 Superside·Design Pickle과 요금을 비교하다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플로우웍스가 Superside, Design Pickle과 요금을 비교한 글을 올렸다. Superside는 월 최소 15,000달러에 소프트웨어비 1,000달러를 더 받고, Design Pickle은 연간 결제 시 월 1,279달러 수준이며 크몽도 디자이너 구독제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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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외주 구독 플랫폼 플로우웍스(Flowworks)의 자체 블로그에 해외 서비스 Superside, Design Pickle과 요금을 비교하는 글이 올라왔다. 본지는 해당 페이지에 직접 접근하지 못해 원문 문구는 확인하지 못했고, 아래 내용은 두 해외 서비스의 공개된 가격 정보를 교차 확인한 결과다.

Superside는 연간 계약을 맺을 경우 월 최소 15,000달러를 받고, 여기에 소프트웨어 이용료로 월 1,000달러를 추가로 매긴다. 거래 데이터 플랫폼 Vendr는 실제 고객의 연간 지출 중간값을 9만달러로 집계했다. 계약 기간은 12개월이며, 월 단위 결제 옵션은 없다.

Design Pickle은 가격표를 공개하지 않고, 상담을 거쳐 견적을 제시하는 방식을 택했다. 하루 2시간 작업 예약을 기본 단위로 삼고, 결제는 분기 또는 연 단위로 진행한다. 외부 집계 자료에서는 연간 결제 기준 월 1,279달러라는 수치가 반복해서 나온다.

두 회사 모두 달러로 요금을 받고 미국에 법인을 두고 있다. 한국 사업자에게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지는 찾지 못했고, 이용을 원하는 업체는 각 회사에 직접 문의해야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크몽이 2025년 6월부터 '디자이너 구독제' 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다. 개별 디자이너와 팀이 하루 2시간 작업을 기본 단위로 월 구독 상품을 등록하며, 상세페이지, 배너, 브랜드 키트, SNS 카드뉴스 제작 등을 다룬다.

플로우웍스는 인디니티가 운영하는 디자인 외주 구독 앱이다. 앱스토어 등록 정보에는 약 600개 기업이 이용 중이라고 적혀 있다. 자체 요금제는 공개 자료에서 찾지 못했다.

플로우웍스 비교 글의 핵심 조건은 Superside와 Design Pickle의 달러 결제와 12개월 계약이다. 한국 중소기업 상당수는 월 단위 원화 결제를 선호한다.

출처: Moonb(Superside pricing), Moonb(Design Pickle pricing), Vendr, PricingSaaS, Apple App Store(Flowworks), 크몽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