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보드, 텍스트·이미지 입력만으로 영상 만드는 AI 기능 확대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망고보드가 문구 입력이나 이미지 업로드로 영상을 자동 생성하는 AI 영상 기능을 가이드에 추가했다. KT의 합성 음성 엔진 결합, AI 이미지 갤러리 등 기존 AI 도구와 묶여 운영되지만 요금제별 세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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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대조표
<p>디자인·영상 제작 플랫폼 망고보드가 문구 입력이나 이미지 업로드만으로 영상을 만드는 AI 영상 생성 기능을 가이드 페이지에 추가했다. 공식 가이드 432번 문서에 따르면 사용자는 원하는 내용을 텍스트로 입력해 AI가 영상을 자동 생성하게 하거나, 보유한 이미지 또는 망고보드 라이브러리의 이미지를 업로드해 움직이는 영상으로 바꿀 수 있다. 별도의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다루지 못해도 결과물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p>
<p>이 기능은 망고보드가 이미 제공 중인 AI 도구 목록과 함께 묶여 운영된다. 텍스트를 이미지로 바꾸는 AI 이미지 생성 기능은 한국인 얼굴 표현에 특화된 결과물을 내세우며, 재사용 가능한 AI 생성 이미지 약 6,000장을 모아 둔 'AI 갤러리'를 지원 자료로 제공한다. 영상 후반 작업용으로는 자동 모자이크 처리 기능(가이드 517번)도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p>
<p>음성 분야에서는 KT가 2026년 10월 자사의 합성 음성 엔진 'KT AI Voice Studio'를 망고보드에 적용했다고 AI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감정 표현이 들어간 내레이션을 플랫폼 안에서 바로 생성해 영상에 입힐 수 있게 됐다. 영상 생성, 이미지 생성, 음성 합성 세 기능이 한 플랫폼 안에서 연결되는 모습이다.</p>
<p>다만 이번 AI 영상 생성 기능의 정확한 공개 시점, 요금제별 생성 횟수나 크레딧 소진 방식, 결과물의 최대 길이 등 세부 운영 조건은 공식 발표문이나 가이드 페이지에서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못했다. 크몽·숨고 같은 외주 채널을 거치지 않고 자체 제작 도구로 영상 콘�텐츠를 소화하려는 소상공인·마케터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망고보드처럼 생성형 AI를 전 과정에 끼워 넣는 국내 제작 도구가 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p>
<p>출처: AI타임스(KT AI 보이스 스튜디오, 동영상 제작 툴 '망고보드'에 적용), 망고보드 가이드(AI 영상 만들기, AI 동영상 모자이크, AI로 사용할 이미지 만들기)</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