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 체크리스트

스튜디오좋·콰트 등 숏폼 영상 제작 업체 견적·저작권 확인법

인스타 릴스 바이럴을 노리고 숏폼 영상 제작을 외주 줄 때 견적서와 계약서에서 비용·저작권·수정·환불 조항을 어떻게 대조해야 하는지, 6개 제작사 사례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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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릴스 바이럴을 노리는 숏폼 영상 제작 외주는 촬영 포함 여부와 저작권 귀속 조항부터 확인해야 한다. 업계 평균 제작비는 건당 65만원이고 최저 50만원에서 1000만원대까지 편차가 크며, 단건 제작은 80만~100만원대가 흔하다. offhands 숏폼 광고 제작처럼 프로젝트별 견적으로 움직이는 곳이 있고 스튜디오좋·돌고래유괴단처럼 견적을 공개하지 않는 대행사도 있다. 저작권·수정·환불 조항에서 무엇을 짚어야 하는지 항목별로 정리했다.

편집만 맡길지, 기획과 촬영까지 포함할지를 정리하면 견적 비교가 쉬워진다. 그다음 판단할 항목은 파생 편집물의 게시 권한과 무료 수정 횟수, 용역 개시 전후 환불 조건이다.

스튜디오좋 숏폼 바이럴 영상 제작

스튜디오좋 숏폼 바이럴 영상 제작은 공식 사이트에 견적표를 게시하지 않고 프로젝트별 협의 계약으로 진행된다(2026-09 사이트 확인). CJ제일제당, 이마트, 빙그레, 홈플러스 캠페인 제작 사례가 Work 페이지에 공개되어 있고, 아이디어 기획부터 매체운영까지 인하우스 프로덕션 체제로 담당한다.

계약 조건과 수정 범위는 개별 계약서에 명시되는 방식이라 홈페이지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대기업 브랜드 캠페인처럼 여러 채널에 걸친 통합 기획이 필요하면 스튜디오좋 같은 종합 대행사 방식이 맞는다.

offhands 숏폼 광고 제작

offhands 숏폼 광고 제작은 브랜드 해부, 소재 실측, 기획·승인, 프레임 검수의 4단계로 진행되며 가격은 프로젝트별 견적으로 컨택 후 정해진다(2026-09 사이트 게시).

소재 실측 단계에서는 경쟁사와 카테고리에서 지금 돌고 있는 광고를 계측해 기획 방향을 잡는다. 프로젝트에는 엔지니어가 직접 붙어 프레임 단위까지 함께 검수하고, 결과물은 사람 판정 게이트를 거쳐 AI 티가 나지 않게 만드는 것을 지향한다. 오피셜 고객 후기는 약 200건이 쌓여 있다.

경쟁사·카테고리에서 지금 도는 광고 패턴부터 파악하고 싶으면 offhands가 맞고, 대기업 규모의 통합 캠페인이 필요하면 스튜디오좋 쪽이 맞다.

돌고래유괴단 브랜드 필름 및 숏폼 제작

돌고래유괴단 브랜드 필름 및 숏폼 제작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2021년 10월 지분 100%를 300억원에 인수한 체제로 운영되며 견적은 공식 사이트에 공개되지 않고 프로젝트별 협의로 정해진다.

저작권 귀속 조항의 무게를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 어도어가 발주한 뉴진스 'ETA' 뮤직비디오의 디렉터스컷을 돌고래유괴단이 자체 채널에 게시한 사건에서, 2026년 1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3부는 돌고래유괴단이 10억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계약상 저작권이 발주사에 귀속된다는 점과 파생 편집물 게시에는 사전 서면 동의가 필요하다는 점이 쟁점이었다.

감독판이나 비하인드 영상까지 게시 권한을 계약서에 못박아야 이런 분쟁을 피할 수 있다.

메이크어스 셀레브 소셜 콘텐츠 제작

메이크어스 셀레브 소셜 콘텐츠 제작은 모바일 방송 딩고를 운영하는 메이크어스가 자체 채널 유통 방식으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동일 시장의 프리랜서 견적을 세 곳에서 받으면 5만원, 18만원, 80만원처럼 같은 릴스 1편인데 열여섯 배 차이가 나는 사례가 나온다. 견적서 안에 포함된 작업 범위, 즉 촬영 유무와 인물 섭외 유무가 이 편차의 원인이다.

셀레브 콘텐츠는 촬영본 재사용 시 문제를 피하려면 인물 초상권 조항을 계약서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브이앱디자인 릴스 콘텐츠 제작 대행

브이앱디자인 릴스 콘텐츠 제작 대행은 릴스 전용 짧은 리드타임 소재를 다루는 서비스로 분류되며, 국내 디자인 외주 시장의 관행상 무료 수정은 1~2회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디자인 저작권은 원칙상 결과물을 만든 쪽에 귀속되고, 비용을 지불했다는 사실만으로 저작권이 넘어오지는 못한다. 계약서에 저작권 양도 조항과 수정·변형까지 가능한 2차 저작물 작성권을 함께 명시해야 릴스 외 틱톡·유튜브 재활용도 가능해진다.

컨펌 시점 이후 구성안을 바꾸면 추가 비용이 붙는 경우가 흔해서, 초기 기획 단계에서 세부안을 최대한 확정해 두는 편이 낫다.

콰트 SNS 숏폼 마케팅 영상 제작

콰트 SNS 숏폼 마케팅 영상 제작은 셀레브·바이럴 콘텐츠 기획 난이도에 따라 견적이 올라가는 유형으로 분류되며, 같은 시장의 숏폼 등록 서비스는 옵션형 구성으로 수정 1~3회를 포함한다(2026-09-21 확인).

이 시장의 공통 환불 규정은 용역 개시 전에는 취소·환불이 가능하고, 개시 후에는 가분적 용역만 미개시 범위에서 환불되며 불가분적 용역은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 공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또는 사실을 안 날부터 30일 이내 취소·환불이 가능하다.

광고 목적 콘텐츠인지 채널 성장을 위한 바이럴 콘텐츠인지에 따라 기획 방향과 견적이 함께 움직인다.

업체명프로젝트 비용저작권 귀속수정 횟수환불 조건
스튜디오좋프로젝트별 협의(비공개)계약별 협의계약서 명시 사항협의 계약
offhands프로젝트별 견적(컨택 후 확정)계약별 협의프레임 검수 단계 포함프로젝트 계약 조건에 따름
돌고래유괴단프로젝트별 협의(비공개)발주사 귀속 원칙(2026-01 판결 사례)계약서 명시 사항협의 계약
메이크어스프로젝트별 협의(비공개)계약별 협의계약서 명시 사항협의 계약
브이앱디자인무료 수정 1~2회 관행창작자 귀속 원칙, 양도 조항 필요1~2회(시장 관행)1차 시안 전 환불 가능(시장 관행)
콰트옵션형 견적(등록 서비스 기준)포트폴리오 활용 가능, 소스 저작권은 발주자 책임1~3회(옵션별)개시 전 환불 가능, 개시 후 불가분적 용역 환불 불가

출처: 노컷뉴스, 드롭샷매치 숏폼 영상 제작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