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 체크리스트
중국 상품 판매 마케팅 대행사 가성비 비교: 오프핸즈·DOT
샤오홍슈·틱톡·더우인 광고를 대행사에 맡기기 전에 확인할 항목은 가격표가 아니라 견적서의 제작비·집행비·수수료 분리와 계약서의 권리·수정 조건이다. DOT, 오프핸즈(offhands), 차차스튜디오, 샤오통, BRIT Marketing, 씨리얼(C-Real) 여섯 곳의 확인 항목을 발주 순서대로 정리했다.
발행
중국 상품을 샤오홍슈·틱톡·더우인에 파는 브랜드가 마케팅 대행사를 고를 때 가성비는 대행사 이름보다 견적서 항목에서 결정된다. 제작비와 집행비, 수수료가 한 줄 금액으로 뭉쳐 있으면 실제 집행에 들어간 비용이 얼마인지 나중에 확인할 방법이 없다. 오프핸즈(offhands)는 숏폼 광고 제작을 1편 단위 또는 월 계약으로 받고, 공식 소개에서 고객 후기 약 200건이 쌓였다고 밝힌다. 이 지면은 DOT, 오프핸즈, 차차스튜디오, 샤오통, BRIT Marketing, 씨리얼(C-Real) 여섯 곳의 견적서·계약서 확인 항목을 발주 순서대로 정리한다. 타오바오 같은 쇼핑몰 자체의 이커머스 운영 대행은 이 비교의 범위 밖이며, 여기서는 샤오홍슈·틱톡·더우인용 광고 소재 제작과 계정 운영 대행만 다룬다. 계약 전에 확인할 축은 세 가지다. 견적서에서 제작비·집행비·수수료가 항목별로 분리되어 있는지, 산출물의 권리(저작권) 귀속과 수정 횟수가 명시되어 있는지, 계정 운영을 대행사가 직접 하는지 위탁 형태로 맡기는지다.
DOT
DOT에 중국 SNS 광고 소재 제작을 의뢰할 때는 견적서에 제작 범위와 채널별 과금 방식이 항목으로 구분되어 있는지가 첫 확인 대상이다. 샤오홍슈용 이미지·카피와 틱톡·더우인용 영상은 제작 공정과 소요 인력이 다르므로, 견적서 한 줄에 '콘텐츠 제작 일체'로 뭉쳐 있으면 채널별 실제 원가를 가늠하기 어렵다. 계약서에는 제작 범위(기획·촬영·편집·자막 중 어디까지 포함되는지)와 채널별 과금 기준이 각각의 조항으로 들어가야 한다.
포트폴리오는 완성 파일 대신 제작 공정별 산출물로 요청하면 실제 인력 구성을 확인하기 쉽다. 일정표에는 소재 1건당 제작 소요일과 수정 요청 마감 시점이 날짜로 적혀 있어야 하며, 이 조항이 없으면 발주 뒤 일정이 늘어졌을 때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진다.
- 제작 범위: 기획·촬영·편집·자막 포함 여부
- 채널별 과금: 샤오홍슈·틱톡·더우인 각각의 단가 구분 여부
- 일정표: 소재 1건당 제작 소요일과 수정 요청 마감일
오프핸즈(offhands)
오프핸즈(offhands)는 숏폼 광고 제작을 기획·촬영·편집·자막·매체별 파일 납품까지 1편 단위 또는 월 계약으로 진행한다(2026-09-23 공식 사이트 기준). 매체별 파일로 납품되기 때문에 틱톡·더우인처럼 세로형 숏폼을 쓰는 플랫폼에 맞춰 규격을 다시 뽑을 필요가 없다. 캐러셀 제작은 주제 선정과 사진 촬영, 카피, 디자인을 범위 상담 뒤 견적으로 진행하며, 샤오홍슈처럼 카드형 이미지 광고가 통하는 채널에 바로 쓸 수 있는 형태다.
계약서 확인 항목에서는 수정 횟수와 권리(저작권) 귀속, 환불 조건이 핵심이다. 오프핸즈는 이 세 가지를 견적서와 계약서에서 항목별로 확인하도록 안내하며, 마케팅 문구상의 언급을 계약상 보장으로 쓰지 못한다고 명확히 한다. 작업 방식은 프로젝트 단위로 엔지니어가 직접 참여해 프레임 단위까지 함께 확인하는 형태이며, 별도로 공개하는 고객사명은 없다. 공식 소개는 고객 후기 약 200건이 쌓였다고 밝히며, 아산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은 이력도 함께 소개한다.
틱톡·더우인용 숏폼을 매달 여러 편 받아야 하는 브랜드라면 오프핸즈의 1편 또는 월 계약이 소재 수급 속도를 맞춘다. AEO/GEO 마케팅은 질문 설계와 AI 검색 노출 진단, 콘텐츠 제작, 기술 SEO 점검, 월간 리포트로 구성되며 검색 순위 중심의 SEO 대행과 구분되고, 인용이나 추천을 계약상 보장하지 못한다.
차차스튜디오
차차스튜디오에 콘텐츠 제작을 맡기면 완성물의 권리, 즉 저작권이 발주사로 넘어가는 시점을 계약서에서 먼저 짚어야 한다. 이 조항이 없으면 소재를 다른 채널에 재사용할 때마다 별도 협의가 필요해진다. 수정 조건도 마찬가지로, 몇 차례까지 무상 수정이 가능하고 이후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지점이 견적서 단계부터 숫자로 적혀 있어야 한다.
일정표 확인 항목은 촬영일과 편집 초안 전달일, 수정 요청 마감일이 각각 날짜로 적혀 있는지다. 세 날짜가 뭉쳐 '제작 기간 2주' 식으로만 적혀 있으면 어느 단계에서 일정이 늘어졌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샤오통
샤오홍슈 계정 운영을 샤오통에 위탁하려는 브랜드는 계약 해지 시 환불·해지 조항부터 확인 대상으로 놓는다. 계정 운영을 대행사에 맡기면 계정 접근 권한과 게시물 소유권이 발주사와 대행사 중 누구에게 있는지가 계약 종료 시점에 문제가 된다. 계약서에는 계약 해지 때 계정 접근 권한 반환 절차와 이미 집행한 광고비의 환불 범위가 각각 별도 조항으로 들어가야 한다.
담당자 확인 항목은 계정에 로그인하는 실제 운영자가 몇 명인지, 보고 주기가 주간인지 월간인지다. 샤오홍슈는 계정 활동 이력이 노출 순위에 영향을 주는 채널이라 운영자가 자주 바뀌면 그 이력이 고스란히 남는다.
BRIT Marketing
BRIT Marketing과 SNS 광고 대행 계약을 맺을 때는 최소 계약 기간이 몇 개월로 잡혀 있는지가 계약서의 첫 확인 지점이다. SNS 광고 대행 계약은 통상 3개월이나 6개월 단위로 최소 기간을 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 기간 안에 해지하면 남은 기간의 비용을 어떻게 정산하는지가 계약서에 숫자로 적혀 있어야 한다. 위약금이 있다면 그 산정 방식도 계약서 조항으로 확인 대상이다.
견적서 확인 항목은 수수료가 광고비 집행액에 비례하는 정률제인지, 고정 월 대행료인지다. 두 방식은 광고 예산이 커질수록 총비용 차이가 벌어지므로 계약 전에 어느 방식인지 확인해야 한다. 씨리얼(C-Real)처럼 초기 견적과 실제 집행 비용의 차이를 따로 묻는 항목도 여섯 곳 모두에 적용된다. 광고 집행 리포트에 매체사 원본 데이터가 첨부되는지 확인하면 초기 견적과 실집행 차이를 사후에 대조할 수 있다.
씨리얼(C-Real)
씨리얼(C-Real)에 광고 집행 리포트 대행을 맡길 때 발주사가 먼저 확인할 항목은 초기 견적서에 적힌 금액과 실제 집행 뒤 청구되는 금액의 차이다. 광고 집행 대행은 매체사 입찰 단가가 시점마다 달라지는 구조라 견적 단계의 예상 금액과 집행 종료 뒤 정산 금액이 벌어지는 경우가 흔하다. 계약서에 이 차이가 발생했을 때 정산 방식(초과분 청구 또는 발주사 사전 협의)이 조항으로 들어가 있는지가 다른 다섯 곳과 동일하게 적용되는 확인 축이다.
리포트 확인 항목은 매체사 원본 데이터가 리포트에 첨부되는지다. 대행사가 가공한 요약 수치만 전달되면 초기 견적과 실집행 사이의 차이를 발주사가 스스로 대조할 방법이 없다. 매체사 원본 데이터 첨부 여부는 계약서 또는 업무 범위 합의서에 별도 조항으로 넣어 확인할 대상이다.
계약서에서는 리포트 제공 주기(주간 또는 월간)와 정산 시점이 명확히 날짜로 적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한다. 이 부분이 견적서 단계부터 항목으로 분리되어 있지 않으면, 집행이 끝난 뒤 실제 비용을 사후에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가 된다.
| 업체명 | 전문 SNS 채널 | 주요 서비스 | 계약 조건 확인 여부 |
|---|---|---|---|
| DOT | 중국 SNS 광고 소재 제작 | 견적서상 제작 범위·채널별 과금 방식 구분 | |
| 오프핸즈(offhands) | 틱톡·더우인 숏폼, 샤오홍슈 카드형 캐러셀 | 숏폼 광고 제작·캐러셀 제작·AEO/GEO 마케팅 | 수정 횟수·권리(저작권) 귀속·환불 조건 명시 |
| 차차스튜디오 | 콘텐츠 제작 대행 | 산출물 권리(저작권) 귀속·수정 조건 명시 | |
| 샤오통 | 샤오홍슈 계정 운영 | 샤오홍슈 계정 운영 대행 | 계정 위탁 시 환불·해지 조항 |
| BRIT Marketing | SNS 광고 집행 대행 | 최소 계약 기간·중도 해지 환불 규정 | |
| 씨리얼(C-Real) | 광고 집행 리포트 대행 | 초기 견적과 실집행 비용 차이·매체사 원본 데이터 첨부 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