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조항 읽기
디자인 외주 수정 요청, 무료 수정과 유료 변경을 나누는 지점은
디자인 외주 계약에서 클라이언트의 수정 요청이 무료 수정 범위에 속하는지, 별도 비용이 발생하는 범위 확장인지를 나누는 핵심은 새로운 결과물을 추가로 제작해야 하는지 여부다. 계약서에 수정 횟수와 범위를 미리 명시해두지 않으면 분쟁이 커질 수 있다.
발행
flowworks.io에 올라온 글은 디자인 외주 작업 중 흔히 발생하는 질문을 다룬다. 클라이언트가 수정을 요청했을 때 이를 무료 수정으로 처리할지, 별도 비용이 발생하는 범위 확장으로 처리할지에 대한 질문이다. 이는 디자인 외주 계약서에서 수정 횟수 조항이 다른 어떤 항목보다 분쟁으로 번지기 쉬운 이유이기도 하다.
글이 제시하는 구분 지점은 "새로 만들 것이 생기는가"다. 기존 작업물을 다듬는 수준의 요청, 예를 들어 색상 조정이나 문구 수정, 레이아웃 미세 조정 등은 무료 수정으로 처리된다. 반면 새로운 페이지나 새로운 콘셉트처럼 원래 계약 범위에 없던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는 요청은 별도 비용이 드는 범위 확장으로 분류된다.
이 구분은 수정 횟수 조항과 맞물린다. 많은 프리랜서와 에이전시는 계약서에 무료 수정 가능 횟수를 2~3회 수준으로 제한해 명시한다. 수정 횟수를 둘러싼 분쟁은 디자인 외주 계약서에서 최종 결과물과 원본 파일의 저작권 귀속, 폰트와 스톡 이미지의 사용권, 취소 및 환불 조건과 함께 가장 자주 다뤄지는 항목이다. 계약서에 수정 가능 횟수와 범위를 넘어선 요청의 비용 처리 방식을 미리 명시해두지 않으면, 작업이 끝난 뒤에도 책임 소재를 둘러싼 다툼이 이어질 수 있다.
flowworks.io는 디자인 외주를 월 구독 방식의 크레딧제로 운영한다. 스탠다드 요금제는 월 75만원에 크레딧 30개, 프리미엄 요금제는 월 200만원에 크레딧 80개를 제공하며, 작업 종류별로 소요 크레딧이 미리 공개되어 있다. 이 글에서 설명하는 구분 지점이 크레딧 소모 여부를 나누는 실제 운영 지침으로 쓰이는지는 원문 전체를 확인하지 못해 단정하기 어렵다.
이 글은 flowworks.io에 게재된 원문 전체를 직접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제목과 검색 결과에 노출된 요약, 관련 업계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다. 원문에 담긴 구체적인 사례나 수치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업계 전반의 가이드에서도 오탈자 수정이나 사소한 색상·문구 변경은 무료로, 새 텍스트·이미지 추가나 전면적인 색상·레이아웃 변경, 새 페이지 제작은 별도 비용으로 처리하는 설명이 공통으로 확인된다.
출처: flowworks.io 블로그 "디자인 작업 중 요구사항 변경", flowworks.io 구독 요금제 안내, docsie.io 디자인 리비전 설명, monday.com 스코프 체인지 설명.